의료비는 은퇴 계획에서 가장 예측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평소에는 크지 않다가 갑자기 늘어날 수 있습니다.
두 가지를 나누어 생각하세요
첫째는 나이가 들면서 조금씩 늘어나는 일상적인 의료비입니다. 정기 검진, 만성질환 관리, 약값 등입니다. 이것은 생활비의 일부로 보고 매달 얼마씩 계획에 넣을 수 있습니다.
둘째는 큰 병이나 간병이 필요해질 때의 비용입니다. 이것은 매달 나가는 돈이 아니라 특정 시점에 크게 발생합니다. 생활비와 같은 방식으로 계산하기 어렵습니다.
계산기에서는 어떻게 다루나
이 사이트 계산기는 첫 번째 유형을 다룹니다. 70세 이후부터 매달 일정 금액을 생활비에 더해 계산합니다. 금액은 직접 정할 수 있고, 물가상승도 함께 반영됩니다.
두 번째 유형은 계산에 넣지 않았습니다. 발생 시점과 금액을 추정하면 근거 없는 숫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대신 별도의 예비 자금을 두거나 보험을 검토하는 방식으로 대비하는 편이 낫습니다.
건강보험 본인부담금, 본인부담상한제, 장기요양보험의 구체적인 기준과 금액은 제도로 정해져 있고 해마다 바뀔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수치를 쓰지 않았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